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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검사와 요배양 검사에서 혈뇨나 농뇨가 있을 시 결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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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로결석의 90%는 방사선 비투과성이므로 단순요로 촬영상 쉽게 보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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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X-ray사진에서 보이지 않는 요로결석(전체결석의 10%-20%)의 진단 및 결석에 의한 수신증 유무진단에 시행합니다. 초음파 촬영시 결석은 하얗게 나타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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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석의 크기가 작은 경우에 시행되는 방법입니다. 운동과 함께 하루 소변량이 2~3리터 이상 되도록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면서 결석이 자연스럽게 배출되기를 기다리는 방법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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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를 절개하고 신장이나 요관을 노출하여 결석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결석의 위치에 따라 하반신 또는 전신마취가 필요하며 7~10일간의 입원 기간이 필요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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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에서 신장까지 통로를 만들어 신내시경을 삽입하여 결석을 제거하는 경피적 신쇄석술과 방광을 통하여 요관경을 진입하여 요관의 결석을 제거하는 요관경 제석술이 있습니다. 개복수술에 비하여 수술 후 회복이 빠르고 흉터나 통증은 적지만, 마취를 해야 하며 며칠간의 입원이 필요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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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외에서 충격파를 이용하여 결석을 미세한 정도로 잘게 부수어 소변과 함께 배출시키는 최첨단 치료방법입니다. 종래의 관혈적 절석술로 인한 오랜 기간의 입원, 출혈, 감염 및 신온상의 합병증을 피할 수 있고, 상부요로결석 뿐만 아니라 하부 요로결석에도 확대적용되어 시술이 가능합니다.
마취 및 입원이 필요 없고 요로결석의 1차적 방법으로 선택되고 있습니다. 그러나 결석의 위치, 환자의 상태에 따라 쇄석술이 안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요관경하 배석술과 상호 보완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야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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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이나 마취가 필요 없고 외래에서 간단한 전 처치만으로 비교적 저통증으로 시술할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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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른 시간(30-40분)내 시술을 마칠 수 있고 입원이 필요치 않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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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술 후 약 1시간 정도면 곧 정상활동이 가능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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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석이 재발할 경우 손쉽게 반복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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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원 급에서 시술 시 본인 부담금이 매우 저렴합니다.(의료보험적용) 대학병원에 비해 약 50% 이하의 비용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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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유증 및 합병증은 극히 드물며, 임산부 및 심한 출혈성 질환을 제외한 거의 모든 환자에게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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